안녕하세요, 추진 행정사사무소 추인영 행정사입니다. 요즘 협력업체로 등록하거나 입찰에 참여하려는 기업 대표님들께서 부쩍 많이 문의하시는 것이 바로 SH평가입니다. 원청사로부터 "안전보건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받는 것인지 막막하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이제는 거래의 첫 관문이 되어 버린 평가입니다.

SH평가에서 SH는 안전(Safety)과 보건(Health)을 의미하며,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원청인 민간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은 협력업체를 등록하거나 계약·입찰을 진행할 때 그 업체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확인하도록 요구받게 되었습니다. 원청이 도급을 주는 경우 수급업체의 안전 역량까지 관리해야 하는 책임이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가늠하는 도구로 SH평가가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추진 행정사사무소는 직접 수행한 업무를 소개합니다.

SH평가는 주로 기업신용평가를 수행하는 전문 평가기관에서 진행합니다. 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등이 대표적이며, 원청사가 특정 평가기관을 지정하여 협력업체들이 그곳에서 평가를 받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기관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지만 평가하는 본질은 유사합니다. 일부 기관은 ESG평가를 받으면 SH등급을 함께 제공하기도 합니다. ISO 45001과 같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갈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가의 핵심은 '얼마나 체계적으로 안전보건을 관리하고 있는가'입니다.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연간 목표·세부계획이 수립되어 있는지, 정기적인 성과평가와 현장 점검이 이루어지는지, 본사와 현장의 안전보건 조직과 담당자가 지정되어 있는지, 안전 관련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지 등을 살핍니다. 여기에 ISO 45001 등 인증 보유 여부, 최근 산업재해·중대재해 발생 이력 등도 함께 반영됩니다. 각 항목을 양호·보통·미흡으로 평가하여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므로, 미흡 항목을 줄이고 가점 요소를 갖추는 사전 준비가 등급을 좌우합니다.

문제는 막상 평가를 받으려 해도, 회사 규모상 안전보건 전담 조직이나 담당자를 두기 어려운 중소기업이 적지 않다는 점입니다. 어느 부서에서 무엇을 맡을지, 어떤 문서를 갖추어야 할지부터가 난관입니다. 준비 없이 신청했다가 낮은 등급을 받으면 협력업체 등록이나 입찰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평가항목에 맞춘 체계 정비와 문서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추진 행정사사무소는 기업의 현재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먼저 진단하고, 원청이 지정한 평가기관과 평가항목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을 정리해 드립니다. 안전보건 방침과 계획, 조직·담당자 지정, 관련 증빙 문서를 평가 기준에 맞게 준비하고, 평가 신청과 자료 제출, 현장 실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도와드립니다. 처음 평가를 받으시는 대표님도 안심하고 본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챙겨 드립니다.

협력업체 등록과 입찰을 앞두고 SH평가 준비가 막막하시다면, 풍부한 인허가 경험을 갖춘 추진 행정사사무소로 편하게 문의해 주십시오. 좋은 등급으로 거래의 문을 여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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